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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 중남미 자동차부품 전시회 현장 사진(파나마)
BY 관리자2021.10.19 12:06:05
지난 7월 19일 부터 21일 3일간 개최된 라틴오토파츠 엑스포에 국내기업 10개사와 함께 한국 단체관으로 참가 동 전시회의 경우 2017년 기존 4회째 개최 된 행사로 중남미 지역의 중계무역 허브 역활을 하는 파나마시티에서 개최됨. 파나마의 경우 현대.기아 차량이 시장점유률 30% 이상을 차지 할 정도로 급성장 추세에 있으며, LG 전자 등을 비롯하여 자유무역 지대에 보세 창고를 두고서 인접국으로 재 수출 물량이 70%이상을 차지하고 있음 최근 남미지역의 자동차부품 수요가 급증하며서 단일 품목을 컨테이너 베이스로 수입하는 업체들이 늘어나고 있는 상황임. LATIN AUTOPARTS EXPO는 파나마 진출 뿐만 아니라 전 중남미 지역으로 수출을 희망하는 기업들에게 최적의 전시회로 평가 받고 있음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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